【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 주문진읍 하나로봉사회(회장 정호광) 회원들이 2020년 5월28일~29일 주문 5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지붕 수리를 실시하는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1992년 7월 발족한 하나로봉사회는 지붕-도배-장판 등 분야별 기술자로 구성된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지금까지 저소득층 55가구를 대상으로 9천만원 상당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해 고마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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