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꾸미기]경계강화1..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2019619일 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북유럽 순방중인 지난 15 북한어선이 NLL을 넘어 강원 삼척앞까지 150km나 표류하다 해안에 상륙하는 동안 눈먼 군경의 해상 및 해안 경계태세를 맹비난했다.


이에 활빈단은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해군참모총장, 해군제1함대사령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에게 지난 19681030일부터 112일까지 3차례에 걸쳐 북한 무장 공비 120명이 침투한 삼척-울진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상기하면서 나사 빠진 군 기강확립과 해상경계를 철통강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시민단체 활빈단, 해군-해경 해상경계 철통강화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