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 강원일보사,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한 제22회 강원환경대상수상자가 강원환경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최종심사에서 선정됐다.
최고 영예인 ▲강원환경대상에 ㈜거화(강릉)가 됐으며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부문상에 ㈜수엔비텍(횡성 ▲환경보호운동부문상에 양양양수발전소 수질보전협의회와 치자모(치악산자원가활동모임)가 공동수상 ▲환경교육 및 홍보활동부문상에 경기대 관광학부 박미수 교수로 선정됐다.
제22회 강원환경대상은 오는 6월5일(수)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강원 환경사랑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수상자와 가족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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