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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춘천지역위, 긴급 운영위원회의 개최
2019/02/12 11: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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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11일 5·18폄훼 발언 규탄운동 추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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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춘천지역위원회(위원장 허 영)가 긴급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해 민주주의의 뿌리중 하나인 ‘5·18 민주화 운동을 폭동으로 날조하고 유공자들을 모욕한 공청회의 주최자인 자유한국당 소속 김진태, 이종명 의원과 5·18폄훼발언을 한 김순례 의원에 대한 국회퇴출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규탄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더민주당 춘천지역위는 지난 28()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 의원이 공동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폄훼하고, “5·18 유공자라는 괴물 집단” “5·18 문제에 있어 우파가 물러서면 안 된다는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고 했다.


이에대해 허영 위원장은 무엇보다 이 망언과 망동은 역사왜곡을 넘어 역사를 부정하고 날조한 반역사적 행동으로 반 헌법적이고 반인권적인 모독행위라며 ‘5·18 북한군 개입설은 박근혜 정부에서 이미 국방부와 국무총리 등이 수차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이라며 재판부에서 이미 허위사실로 인정해 지만원씨에게 손해배상을 판결한 바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전 국민적 분노가 몰아치고 궁지에 몰리자 공동 개최자이자 영상메시지까지 보내놓고 발뺌하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국회의원(강원도 춘천)과 북한국 개입한 광주폭동, 전두환은 영웅이라고 말한 공동개최자 자유한국당 이종명 국회의원(비례), 그리고 5·18 유공자를 괴물집단이라고 모독한 자유한국당 김순례 국회의원(비례), 그리고 이들이 국회내에서 마음대로 떠들도록 멍석을 깔아준 자유한국당까지 분명한 법적-도의적 책임이 뒤따를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춘천지역위원회는 211() 긴급 운영위원회의를 소집, 지역위원회 차원의 규탄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규탄 현수막 게첩, 범시민 규탄 집회 등 춘천에서 다시는 민주주의의 역사가 폄훼되지 않도록 시민, 시민단체, 제정당과 함께 범국민적 국회퇴출운동에 참여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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