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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구매업무 등 소홀
2018/01/16 21: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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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련규정준수 및 관련업무처리 철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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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횡성군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구매업무를 비롯 직업소개사업소 관리업무, 장애인재활시설 매출 수익금사용을 부적정하게 하거나 소홀히 해 강원도 감사에서 지적을 받았다.


최근 강원도에 따르면 횡성군은 공공구매지원관리자에는 회계 또는 감사업무 담당자를 지정해야 하는데도, 2017220일부터 201795일까지 업무담당 주무관을, 201671일부터 2017219일까지(234) 미지정하는 등 업무를 소홀했다.


또 중소기업제품의 적절한 구매절차 진행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토의뢰, 검토의견 회신, 조치결과통보, 기록관리 등을 기록한 대장을 비치하지 않아 적절한 제품구매 이행여부 확인 불가 및 1천만원 이상 수의계약 중소기업체중 187개 업체의 직접생산증명 증빙자료가 미흡했다.


이와함께 90일 이상 도매업자 등으로부터 담배를 매입하지 않은 소매인에 대해 청문절차 등을 거쳐 영업을 정지하거나 그 지정을 취소해야 하는데도 1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지 않았다.


여기에다 횡성군의 담배소매인 자료와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제출받은 담배소매인 현황자료를 비교한 결과, 사업장 이전, 휴업 등으로 담배를 판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예상되는 업소가 131개소나 되는데도 정상적인 영업자로 관리했다.


더나가 직업소개사업자에 대해 연 4시간 교육훈련을 해야 하는데도, 2014년과 2015년 교육훈련을 실시하지 않았으며, 20161시간만 실시했으며 2017년 현재까지 교육훈련 미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유료직업소개사업소중 1개소가 무등록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데도 이를 방치했다.


이밖에 장애인근로작업장의 경우 매출 수익금 발생시 횡성군의 승인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하는데도,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횡성군의 승인없이 매출수익금 5526천원을 무단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졌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의 장 및 종사자 채용시 규정에 따라 채용절차를 준수하고 공정하게 선발해야 하는데도, 2014년 사회복지시설의 장을 채용하면서 긴급한 사유가 아닌데도 7일로 단축 공고했으며 면접위원 과반수가 2개 평가항목 이상에서 로 평가할 경우 불합격하도록 돼 있어 최소 3인 이상의 면접위원이 필요한데도 2인만으로 면접을 진행하게 하는 등 업무를 부당하게 추진해 강도 높은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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