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녹색체험교육 통해 청소년에게 숲을 알린다
2020/04/07 10: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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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4.7 (사진2)2019년 청소년 녹색체험교육(필환경 녹색체험교육 프로그램).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2020년 숲을 소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친화적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의 산림 일자리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 녹색체험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청소년 녹색체험교육은 산림청 정책중 하나인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라는 목표 아래 청소년기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통한 자연친화적 창의인재 양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적극 도모한다.


이에따라 지난 2012년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한 주말 산림학교산림교육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청소년 녹색체험교육을 운영해 왔다.


2020년인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생활 밀착형 숲 확대, 산림생태계 보전강화 등 2020년 산림청 정책을 반영한 숲에서 누리는 일상’, ‘청소년 숲 지킴이’, ‘꿈나무 숲속 교실등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함께 학교숲-마을숲을 가꾸고 관찰하거나, 산림분야 직업을 경험하는 등 다양한 숲 체험-놀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다양한 진로들을 탐색하며 스스로 꿈을 찾을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숲에서 누리는 일상(생활밀착형 숲교육)은 청소년 대상 참여인원 650명으로 하고 청소년 숲 지킴이(기후변화 대응)는 초중고등학생(참여인원) 230, 꿈나무 숲속 교실(소외계층)은 소외계층, 보호계층 (참여인원) 300명으로 한다.


여기에다 1인 방송-크리에이터 등 시대적 흐름에 맞춰 특별프로그램으로 숲속 영상캠프2회 진행한다.


청소년 스스로가 영상미디어 도구를 활용해 숲에 대해 직접 기획-촬영-편집하는 과정을 배움으로써 문제를 규명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자기 표현력의 발달을 기른다.


특히 지난 2019년 개발해 1회 실시했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만족도 분석을 통해 산림환경의 이해도 향상과 숲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2020년 확대 실시한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청소년들이 녹색체험교육을 통해 숲의 중요성과 활용가치에 대해 알고, 우리 미래의 숲을 가꾸고 지켜나갈 인재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희부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청소년들의 여러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데 사태가 종식되고 나면 숲이라는 공간에서 활력을 얻고 일상으로 돌아올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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